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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화인 맞은 양심
요즘 정치권 인사들 가운데는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뻔히 알 수 있는 그들의 범죄 행위를 비비꼬아 '정치탄압'이란 용어로 변명하는 자들이 많다. 이는 국민을 상대로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해 자신의 불의 불법을 희석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딤전 4;2)고 한다. 사실 양심(良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도록 선과 악을 구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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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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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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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천재(天財)를 도둑질 하는 자들
한국불교에는 '무당 절간'이라고 불리우는 사찰들이 있다. 이 사찰들은 불교계 기성 교단에 가입해 있으면서도 개인이 사적으로 운영하는 절간들이다. 이들 절간들은 불교의 행사에 따라 예불도 하고,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는 굿도 하고, 제사도 드린다. 그러다가 주지가 나이 들어 활동이 어려울 때는 자식에게 세습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매도한다. 한국기독교에도 이런 형태의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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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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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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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고트족 주교 울필라스
◇ 역사적 기독교는 초기 로마 시대를 지나 곧 게르만족이 이끌었다. 게르만족의 복음화에 공헌한 인물이 있으니 그가 주후 4세기 사람 울필라스(Ulfilas 또는 풀필라, 313-383) 주교이다. 그는 3세기에 고트족에게 포로로 잡혀가 도나우 강 북쪽에 정착한 카파토키아인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30세 때, 게르만계의 일파인 고트족 왕 알라틱이 콘스탄티노플에 사절을 보낼 때, 그 사절단을 따라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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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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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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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왜 성경과 성탄절을 문제 삼나?'
최근에 불교 언론을 보니, 불교계에서는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성경’과 ‘성탄절’에 대하여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다시 정립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논의되었다고 한다. 즉 성경은 ‘바이블’로, 성탄절은 ‘기독탄신일’이나 ‘크리스마스’로 해야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불교계가 ‘석가탄신일’로 하든 ‘부처님 오신 날’로 하든 상관한 적이 없다. 이 자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3.05.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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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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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부활(復活)과 부활절(復活節)’
지난 3년간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제는 실내(室內)에서도 마스크 벗기가 실행되는 가운데, 이번 부활의 예배에는 그동안 쉬고 있던 성도들도 함께 나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언제나 부활의 감사 예배는 기대와 설렘과 기쁨과 엄숙함의 은혜가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를 지시기까지도 여러 사람들의 온갖 괴롭...-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3.04.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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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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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활’의 거룩한 가치를 훼손한 ‘꾼’들의 저급한 정치질
140년 역사에서 처음 시도된 '부활절 퍼레이드'가 막을 내렸다. 화려한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성경 속 아이템을 활용한 부활절 홍보 등 다양한 준비가 돋보인 이번 퍼레이드는 답보상태의 한국교회에 새로운 이벤트로서의 분명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나름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 생각보다 저조한 인파와 맥락없는 퍼레이드, 애매하기만 행사장 구성은 보는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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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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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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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교총, 국가 미래를 위한 공존과 상생을 말하다
대립과 갈등, 분열과 정쟁으로 치달은 우리 사회의 총제적 위기에 한국교회가 부활의 노래로 화해와 상생의 매개가 될 것을 선언했다. 코로나를 지나며 더욱 심해진 극단적 진영 대립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위해 시대의 중재자로서 이제라도 제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이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은 부활절을 앞두고, 최근 발표한 목회서신을 통해 시대의 위기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국민적...-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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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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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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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 시대 우리의 희망이 오로지 한국교회에 있다
한국교회는 장로교 중심의 교회이다. 세계 개신교 가운데 장로교는 생각보다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은 교파에 속한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장로교가 약 76%를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너도 나도 교단을 만들어 교단이 300여 개에 이른다. 그럼에도 이런 교단 분열을 막을 방법도 없고, 통제할 기구도 없다. 그동안에는 연합과 일치라는 에큐메니칼운동이 중심을 잡고 있어서 그런대로 교단...- 기자수첩
- 10927
2023.03.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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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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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전도만이 살길이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장로교 107회 총회에서 명확히 드러난 문제는 한국교회 성도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감소한 성도수는 예장통합이 34,000여 명, 합동이 90,000여 명, 고신이 13,000여 명을 비롯, 주요 장로교단에서만 최소 2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 군소 교단을 전부 조사한다면 그 숫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이대로 가다 간 한국...-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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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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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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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터툴리아누스
◇주후 3세기 라틴(서방) 교부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가 터툴리아누스이다. 본명이 '퀸터스 셉티머스 플로렌스 터툴리아누스'(Quintus Septinus Florens Tertullianus)라는 긴 이름을 가진 그는 150년 경에 북아프리카 카테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지방 총독부의 백부장으로, 그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당시에 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을 다 받았다. 그리고 로마에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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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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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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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한국교회, 진짜 위기는 무엇인가?’
최근에 한국교회 교계 연합 단체가 목회에 관한 데이터연구소를 통하여 한국교회 2,000명 성도들에게 ‘주일 예배 형태’에 대한 조사를 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내용을 밝혔다. 이 자료에 의하면 코비드19가 번지기 시작하던 2020년 4월에는 교회에 출석하여 현장 예배를 드리던 성도들의 비율이 13.6%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2023년 1월에는 67.5%까지 상승했다고 한다. 반면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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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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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엔데믹 시대 속 ‘원 리더십’의 붕괴, 한국교회의 진짜 위기는 무엇인가?
한때 9부 능선을 넘기도 했던 보수 연합기관 통합 작업이 올 들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한국교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통합’을 그야말로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서 놓치는 상황을 자초한 것인데, 기대가 워낙 컸던 만큼 아쉬움이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무너진 대통합’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프로젝트였던 만큼 그 결과에 대한 누군가의 잘잘...- 기자수첩
- 기자수첩
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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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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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가 경계할 것들
한국기독교는 이제 그 역사가 140여 년에 이른다. 이 기간 기독교는 우리사회의 주류종교로 자리잡았다. 6만여 개의 교회와 1천만 신도가 사회적 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사회에 기독교만한 역동적 종교집단은 아직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교회가 그 신행(信行)에 있어서 많은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는 신행 즉 믿음(信)과 행함(行)이 일치할 때 비로소 바른 신앙(正信)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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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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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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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지금은 오는 4월 첫 주 부활주일을 앞두고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이다. 교회력에서 사순절은 주의 고난을 기념하는 40일의 금식기간이다. 이는 주님의 공생애를 앞두고 행한 40일 금식을 함축하고 있다.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이 고난주간이고, 주님은 안식 후 첫날 새벽 미명에 부활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 기간 매 주일날과 부활주일은 사순절의 40일에 들어 있지 않다. 역사적 기독교는 이 사순절 기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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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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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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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 고대 기독교가 낳은 가장 탁월한 교부 중 한 분이 역사상에 '어거스틴'이라고 불리우는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이다. 그의 원명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이다. 그는 354년 11월 13일, 북아프리카의 타케스테(Tagaste) 라는 조그만 촌락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파트리키우스(Patricius)는 이교도였고, 어머니 모니카(Monica)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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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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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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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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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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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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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터툴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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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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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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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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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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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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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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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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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터툴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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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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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