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 후보에 엄기호 목사(여의도순복음),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등이 등록했다.
엄기호 목사는 현 대표회장으로서 연임에 도전하고,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단체 회원인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으로서 교단장 추천을 받아 후보에 등록했다. 또한 김노아 목사는 지난 23대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을 하게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이날까지 접수된 후보등록 서류를 16일까지 검토해 후보를 확정한 뒤 통보할 예정이다.
등록 마감 후 브리핑에 나선 최성규 목사는 “그동안 서류를 받으면 열어서 서류가 잘 구비됐나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개봉하지 말라고 했고, 접수가 마감된 만큼 바로 서류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접수 마감 결과 엄기호 목사, 전광훈 목사, 김노아 목사 순서로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서류를 접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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