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혁총연 이은재 총회장, 한기총 선관위 결정 수용키로

  • 기자
  • 입력 2018.01.13 10:05
  • 글자크기설정

  • 선관위의 ‘증경’ 제한에 엄신형 목사 후보 등록 포기

크기변환_개혁총연.jpg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가 결국 후보 등록을 포기했다. 선관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증경들의 후보 등록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관위의 결정이 어느 정도 논란이 되는 조치였기에 엄 목사의 교계의 반응에 관심이 모였지만, 엄 목사측은 대의적인 차원에서 선관위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앞서 교단 차원에서 엄신형 목사의 출마를 결정한 바 있는 개혁총연의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이번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엄신형 목사와 교단이 금번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해 최종 등록을 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재 목사는 선관위가 증경대표회장 출마자격 제한으로 내세운 조건으로 한기총 정관 제191(대표회장) ‘총회에서 선거관리규정에 의하여 선출하며 임기는 1,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를 적용한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선거에 임하며 선관위의 결정을 따르는 것은 한기총 회원교단으로서의 가장 기본적 의무이다. 분명한 아쉬움은 있지만 한기총의 질서와 발전을 위해 대의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24대 대표회장 선거가 원칙과 법에 따라 투명하게 치러지기를 바란다면서 한기총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한국교회 대표 연합단체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개혁총연 이은재 총회장, 한기총 선관위 결정 수용키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