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의 ‘증경’ 제한에 엄신형 목사 후보 등록 포기
하지만 선관위의 결정이 어느 정도 논란이 되는 조치였기에 엄 목사의 교계의 반응에 관심이 모였지만, 엄 목사측은 대의적인 차원에서 선관위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앞서 교단 차원에서 엄신형 목사의 출마를 결정한 바 있는 개혁총연의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이번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엄신형 목사와 교단이 금번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해 최종 등록을 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재 목사는 “선관위가 증경대표회장 출마자격 제한으로 내세운 조건으로 한기총 정관 제19조 1항(대표회장) ‘총회에서 선거관리규정에 의하여 선출하며 임기는 1년,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를 적용한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선거에 임하며 선관위의 결정을 따르는 것은 한기총 회원교단으로서의 가장 기본적 의무이다. 분명한 아쉬움은 있지만 한기총의 질서와 발전을 위해 대의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24대 대표회장 선거가 원칙과 법에 따라 투명하게 치러지기를 바란다”면서 “한기총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한국교회 대표 연합단체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