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권선거 물증 확보, 조만간 검찰에 접수할 것
전 목사는 서두에서 “이번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해 선거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지 못할 사건들을 보게 됐다”면서 “이같은 범죄적 행위는 초등학교 반장선거부터 대한민국 어떠한 공간에서도 없는 희귀한 일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관리를 책임졌던 최성규 목사와 후보, 몇몇 목사들의 범죄행위, 특히 천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받은 사람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분명하게 물을 것이다”면서 금권 수수와 관련한 물증과 현장 증거들을 이미 확보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접수해 구속수사를 진행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세상을 이끌어야 할 한기총이 참혹한 범죄행위를 계속 이어 간다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겠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종로5가의 문화가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바로 서야 할 것이다. 다시는 종로5가가 몇몇의 범죄적 놀이터가 되지 않도록 분명히 조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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