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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곡봉사대상, 소강석·김원일·전영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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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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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 이웃 및 사회에 큰 기여, 국내 및 국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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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곡봉사대상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원일 목사(신생교회), 전영수 선교사(러시아)가 수상했다.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는 고 김기수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영곡봉사대상의 수상자로 위 3인을 선정하고, 지난 2월 8일 시상식을 거행했다.
국제사랑재단은 이번 수상자 선정의 이유로 먼저 소강석 목사에 대해 “사회 전반의 소외된 이웃을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으로 섬기며 한국교회의 봉사 정신을 구현하였다”면서 “기독교 최대 현안인 동성애 합법화를 저지하여 한국 사회의 성 윤리를 정립하였고 종교인 과세를 무리 없이 시행할 수 있는 출구를 만들어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를 찾아내는데 견인차의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했다.
김원일 목사에 대해서는 “1999년부터 청량리역과 서울역에서 노숙인, 알코올·약물 중독자, 독거·무의탁 노인을 위해 무료 급식 제공, 자활을 위한 사랑채 운영, 어르신 교실 운영, 공동 우물 운영, 무료 진료, 주기적 쌀·반찬·피복 지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고귀한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수 선교사에 대해서는 “1991년부터 중국과 러시아에서 신학교 설립, 교회 개척, 의료 사역, 탈북자 사역, 어린이·청소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데 이바지하며 오직 복음만을 위한 삶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특히 통일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며 러시아에 북한 선교의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곡봉사대상은 고 김기수 목사의 뜻을 기려 지난 2009년 제정되어, 소외된 사람들과 낙후된 분야를 위하여 희생적으로 봉사했거나 사회 일반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하여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국내부문과 국제(국외)부문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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