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총회신학원 제44회 졸업식 및 정정민 목사 제4대 원장 취임식
1부 예배는 부총회장 김종길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하성암 장로의 기도, 총회장 한수하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수하 총회장은 마25:14-19을 본문으로 ‘그 나라를 바라보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뜻에 따라 충성하며 하나님의 사역과 기쁨의 잔치에 동참하자”고 말씀을 전하였다.
2부 졸업식은 김영호 교수의 사회로, 김대영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김사형 원장의 졸업장 수여와 졸업사, 김성준 이사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김사형 원장은 졸업생들에게 “녹녹치 않은 사역의 현장이지만 에스라 학사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능하고 삶이 뒷받침이 되는 목회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3부 원장 이취임식은 신학원 이사회 김수근 총무의 사회로, 김성준 이사장이 김사형 이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정정민 신임원장의 취임사, 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인 김남식 교수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정정민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신학원은 신학과 신앙이 일치하는 인재, 건전한 신학과 순교적 신앙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신학원의 운영 원칙을 밝히고, “추수할 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은 이 때에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달라고 함께 기도하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남식 교수는 2000여권의 소장도서를 기증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정체성을 가진 재건교회, 성경에 능통한 목회자를 배출하는 신학원, 특성을 가진 인재를 배출하는 신학원으로 발전해 달라고 축사했다.
재건총회신학원은 목천 독립기념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순교적 신앙으로 진정한 교회개혁을 이어가는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M.Div.와 M.M.과정이 있으며, 학비는 교단에서 전적으로 지원하여 무료이다.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교수 및 강사는 실천신학은 교단 목회자 위주로 선발하고, 신학과목은 유능한 외부 강사도 초빙하여 교육을 하고 있다.
정정민 신임 원장은 재건부평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재건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재건신학원 교수로서 다년간 봉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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