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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정수기’ 보내기 등 생명 살리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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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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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21주년 기념예배 및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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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이사장 박지태 목사)는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창립 21주년 기념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보고와 임원진을 개편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행사는 부이사장 송종완 목사의 사회와 이사 국동전 장로의 기도, 품성교육원 원장 안영로 목사의 설교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2부 정기총회, 3부 취임식 및 축하순서로 진행되었다.
안영로 목사는 ‘영광과 풍성함’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2016년 한국교회가 사회봉사를 위해 사용한 돈이 약 8000억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우리사회는 그 돈을 교회가 기독교 선교를 위해 쓴 것이라며 폄하한다”며, 우리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할 것을 역설했다.
또 안 목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생활 만족도가 OECD 국가 중 47위로 꼴찌다. 이는 그간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격이 없어 만족할 줄 모르데서 온 것이다. 부모 세대가 만족함과 풍성함의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라이즈업코리아 설립자 정근모 장로를 총재로 선출하고, 박지태 목사를 제5대 이사장에 재인준했다. 또 신임이사로 박복원 교수, 박상덕 연구원, 신영호 대표, 황영웅 목사, 오은경 목사를 선임했다.
정근모 장로는 총재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 당시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을 성경 말씀대로 세우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이 정신에 따라 ‘한국이여 일어나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부흥할 수 없다. 국민의 복지도 하나님이 도우셔야 한다. 성령님이 이끌어주신다면 불가능이 없다는 각오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문 김동권 목사는 축사를 통해 “빛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빛이 없으면 세상의 모든 것은 죽고 만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할 때 세상을 살리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사장 박지태 목사는 전 세계에서 1년에 3억2천만명이 수인성 질병을  앓다가 320만명이 생명을 잃는다. 모두가 오염된 물 때문이다. 생명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라이즈업코리아가 전개하는 ‘휴대용 정수기’ 보내기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2018년 사업계획으로 아프리카 등 물이 귀한 지역에 휴대용 정수기 6000개를 보낼 예정이다.
<휴대용 정수기 보내기 문의 : 02-3676-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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