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은퇴 목회자 위한 ‘선한목자기념교회’ 설립

  • 기자
  • 입력 2018.03.01 20:27
  • 글자크기설정

  • 예배 처소 제공 및 영성훈련, 각종 세미나 개최

크기변환_손선영 테이프.jpg
 
은퇴 목회자들의 자유로운 예배와 교제를 위한 매우 특별한 교회가 설립되어 한국교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감 증경감독인 손선영 목사는 지난 31일 경기도 부천에 은퇴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선한목자기념교회를 설립하고, 이를 하나님께 헌당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교회 설립은 예감을 대표하는 부천기념교회(담임 손선영 목사)의 국내외 교회 설립 사역의 일환으로, 금번에는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예배 처소 제공과 영성훈련, 각종 세미나 개최 등을 목적으로 세워지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감의 전·현직 임원들이 함께 해 더욱 자리를 빛냈으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설립예배는 정찬순 목사(인천지방회 회장)의 사회로 최영철 목사(예감 총무국장)가 기도한 후 윤석호 목사(서울지방회 회장)가 성경봉독한 후 김창기 목사(예감 전 감독)부흥하는 안디옥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창기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예수를 전파하는 것이다. 은혜받은 교회는 전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며,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교회가 될 뿐이다면서 만민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선한목자교회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안디옥교회 같이 주의 성령이 함께해 날마다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손선영 예배전경.jpg
 
2부 축하식은 손선영 목사의 사회로 먼저 교회 설립에 대한 경과가 보고됐다. 지난해 410일 이전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간 교회는 지난해 730일 기공예배를 드리고, 87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금의 교회를 갖추게 됐다. 본 교회는 본당 60, 식당 20, 사무실겸 휴게소 12평 등 총 120평의 규모로 이뤄졌다.

이어 최승철 목사(내리교회 원로), 조경행 목사(감리회신학교 학장), 양영섭 목사(세문교회) 등 교단 주요 인물들의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

조경행 목사는 선한목자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 안에서 안식을 얻고, 예수께 무거운 짐을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배부름을 느낄 수 있는 생명수와 같은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란다면서 병든 자를 고쳐주고 배고픈자를 먹여주며,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손선영 목사가 본 교회 설립에 있어 큰 후원을 해준 은인들에 대한 축하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목사는 하나님께서 내게 교회 설립을 명하며, 그 필요한 경비를 약속하셨는데, 이 분들께서 하나님께서 약조한 금액을 정확하게 헌금해 주셨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크기변환_손선영 단체.jpg
 
한편, 부천기념교회는 그간 해외와 국내에 복음전파를 위한 교회 설립에 매우 열중했다. 먼저 태국 후에이늑기념교회를 시작으로 미얀마에 엘림기념교회와 수정기념교회를 세웠으며, 인도에 러크나우기념교회, 필리핀 굳트리기념교회, 그리고 중국에 옌지 기념교회를 세웠다.

이어 국내에는 경주 기념교회를 시작으로 온세상기념교회에 이어 금번에 선한목자기념교회를 설립하게 됐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은퇴 목회자 위한 ‘선한목자기념교회’ 설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