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JTBC에 김 목사의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 물을 것“

  • 기자
  • 입력 2018.03.08 11:33
  • 글자크기설정

  • 성락교회측, ‘김기동 목사 성폭력’ 허위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현재 교회 분쟁 사태를 겪고 있는 성락교회는 지난 6일 저녁 방영된 JTBC 뉴스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폭력”에 관한 보도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했다. 성락교회는 JTBC가 보도 내용의 공익성을 담보해야 할 언론이 사건에 대한 진실한 사실 증명의 책임이 있음에도, 보도 내용의 사실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편파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김 목사에 대한 심대한 인격 침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우리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는 ‘미투’에 편승하여 이번에 JTBC가 일방적으로 보도한 4분 30초 분량의 김기동 목사에 대한 보도는 그동안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교개협)가 현재까지 제기한 수많은 쟁점 중에서 성폭력 의혹 건만 집중보도했다"고 밝혔다.

성락교회측은 지난 2016년 5월 김 목사에게 기도를 받는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모씨가 김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다고 하는 그 현장은 주일날 사람들이 빈번하게 왕래하는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센터 로비였고, 그 날은 김 목사가 새로 나온 저서에 싸인을 해주기도 하고, 기념촬영을 하거나, 안수기도를 해주는 등 김 목사의 공적 활동의 시간과 장소였다고 밝혔다.

또한 JTBC는 “성폭력 보고서”라는 교회 신도들의 설문조사 결과도 보도했다. 성락교회측은 이 또한 김 목사를 음해하기 위한 일방적 보도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성락교회를 개혁하겠다며 분열해 나간 교개협측 교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락교회측은 왜곡과 조작으로 오도한 JTBC에 대해 김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JTBC에 김 목사의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 물을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