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주일학교, 신앙·교리 금지된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 주목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유아교육 전문기관 예정원교회교육연구원(원장 이정규 목사)이 기독교 교리에 바탕한 성경적 교육이 가능한 기독교유아대안학교 보급에 본격 나섰다.
예정원은 오는 4월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6차 기독교유아대안학교 설립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음세대를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궁극적 위기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파헤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독교유아대안학교 운동의 취지와 실효성에 대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유명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저출산, 고령화의 파급력과 현재 한국교회를 향해 밀려오는 위기요소들을 고려할 때 2050년이 되면 한국교회 숫자는 500~600만으로 감소하고, 그 중 60~70%는 55세 이상 은퇴자, 주일학교는 10% 미만으로 줄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그리고 주일학교가 10% 미만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교회가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다는 결코 흘려들어서는 안될 무서운 경고이기도 하다.
이렇듯 백척간두에 선 한국교회의 현실 앞에 예정원 원장 이정규 목사는 위기의 해법을 다음세대의 온전한 양육에서 찾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되고 신실하게 길러낸 다음세대만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으킬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반대로 한국교회가 무너진 중요한 이유로 쇠퇴하는 주일학교 교육을 꼽았다. 그리고 더 이상 주일학교 교육만으로 아이들을 온전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양육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고민은 자녀를 양육하는 크리스천 학부모들 역시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만, 현실에서 이러한 교육기관을 찾기란 쉽지 않다.
누리과정으로 통합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되며, 반면 한때 교회들 사이에 붐을 일으켰던 선교원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물론 중·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일부 교회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종교교육이나 이념, 종교행위를 금하고 있어, 교회 어린이집에서 성경이나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예정원 원장 이정규 목사는 온전한 기독교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시기를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인성과 가치관이 60%이상 확립되는 영유아 시기야말로 기독교 교육의 필수적인 시작점이라는 설명이다.
예정원이 함께하는 기독교유아대안학교는 기독교 교리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신실한 신앙과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몬테소리에 기반한 예정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에 최고의 교육을 선사한다. 예정원은 교리교육, 성경 인물 중심 인성교육, 영유아초등 몬테소리 과정, 몬테소리 특수과정, 성경이야기 치료과정, 유아 기독교세계관 교육과정, 솔로몬 두뇌학습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리교육은 소요리문답을 교구체계, 성경 스토리텔링, 교회전통 문답식 교육을 통해 접근해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뿐 아니라, 예정원은 국제적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육하는데 주력한다.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비영리 교육법인 예정원어린이교육재단이 설립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영어교육에도 매우 효율적이고 심도깊게 접근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독교유아대안학교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개교회에서 간단한 참여로 얼마든지 설립할 수 있다는데 있다. 예정원은 최근 설립한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 예정원교육재단을 바탕으로 기존 학교설립을 위한 매우 복잡하고 오랜 과정을 단번에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예정원의 교육재단은 국제몬테소리 교사 자격을 줄 수 있는 과정을 한국, 미국, 필리핀에 개설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한인 교회에서도 대안학교 교사를 훈련,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놨다. 특히 예정원의 기본 교육이 자체 개발한 몬테소리 교구로 이뤄지는 만큼 모든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매우 유기적으로 맞물려 성취도에 있어 매우 남다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 “오랫동안 준비한 예정원의 사역을 같이 나누고 동참해 어린이 교육선교를 감당할 교회와 소명자들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일으킬 예정원의 제6차 세미나에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