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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밥퍼’ 봉사로 새 회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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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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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민 봉사단 “나누는 삶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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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정서영 대표회장의 첫 취임 사역으로 지난 319일 서울역 인근 신생교회에서 대한민국이주민(다문화가정) 희망봉사단과 함께 밥퍼 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세기총 임원들과 사모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 조직된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소속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여성 1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밥퍼봉사에 앞서 드려진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 나눔예배에서는 김균배 목사(미얀마 선교사)의 기도와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격려사,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최낙신 목사(상임회장)가 축도를 전했다. 설교는 신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세기총 참석자들은 봉사자들에 목도리와 최낙신 목사가 후원한 알로에 크림을 나눠주며, 성심성의껏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밥퍼 봉사에 나섰다.

특히 금번 봉사에 참여한 이주민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인 노숙자를 섬기는 활동에 깊은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이주민 가정들도 이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충분히 봉사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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