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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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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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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28일 서울 월드글로리아센타서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사장 유종만 목사·사진)은 5월 28일 오전 10시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타 방지일홀에서 “이주배경 자녀와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제11회 국제이주자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국제이주자포럼은 한국사회가 저출산 노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에 직면하여 생산과 소비, 부동산 등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쳐 경제불황을 겪을 가능성이 예고된 가운데, 한국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어떻게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갈 것인가를 고민하며, 이주자선교에 관심을 기울려왔다.
“이주배경 자녀와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11회 포럼은 향후 우리의 미래가 될 이주자 자녀들을 어떻게 도우며 세워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주배경 자녀들은 한국의 일반가정의 자녀들과 한국사회의 생활에 출발점이 다르고, 한국사회에 대하여 익숙하지 못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고, 부모들 또한 자녀 양육에 미숙함으로 자녀 교육에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에 대한 한국교회의 섬김과 지원이 절실하다.
이번 포럼의 강사들은 이 영역에서 다년간 사역해온 전문가들로서, 이주배경 자녀들의 한국적응상황, 미국을 비롯한 해외 사례, 한국의 정부정책, 교회학교 등을 발제하고 토의한다.
국제이주자포럼은 세계화 시대에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을 시대적 사역으로 인식하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문의: 0707-517-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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