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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신수동측, 제67차 정기총회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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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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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21~24 제천순복음총회신학교, 김서호 총회장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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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신수동측(총회장 김서호 목사)가 지난 4월 20일 제66차 총회 제6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제67차 정기총회의 일정 및 장소, 총회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동 교단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총회를 연다. 또한 총회장 후보에는 현 총회장인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가 다시 한번 연임에 나선다.
부총회장 후보에는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와 현 총무인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가 등록했지만, 목사부총회장 1인, 장로부총회장 1인이 모자라 총회개최 전까지 추가 등록을 진행키로 했다.
이 외에 총무 후보 우시홍 목사(금호순복음교회), 서기 후보 허중범 목사(대영순복음교회), 재무 후보 이기봉 목사(순복음함평교회), 회계 후보 안해운 목사(풍성교회)가 등록했다.
애초에 신수동측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에 유영희 목사를 추대하면서 차기 총회장 선임을 조건으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총회 내부 사정에 의해 이와 같은 상황을 교회협에 알리고 양해를 구했고, 교회협이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행위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강희욱 목사(총무)의 사회로 김철수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기봉 복사(재무)가 성경봉독한 후 김서호 목사가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총회를 위해 달려왔다. 우리는 여전히 할 일이 많기에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며 “과거에 발목 잡힐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긍정적인 삶을 살자”고 청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을 맡겨주신다. 푯대를 향해 나아갈 때 좌우로 치우치지 말자”면서 “독불장군은 안 된다. 서로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하모니를 이룰 때 하나님은 우리 교단을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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