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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하나님의 영광 함께한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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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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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0주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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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의 기적적인 성장의 중심에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의도교회는 올 한해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이란 주제로 6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메인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교회 및 상암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전문 컨퍼런스 및 기도대성회를 진행한다.

3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1일차 비전 선포의 날’, 2일차 화합의 날’, 3일차 성령충만의 날등으로 나뉘며, 첫 날에는 ‘6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The Holy Spirit festival’, ‘아시아성도방한 성회 만찬등을 진행한다. 특히 ‘The Holy Spirit festival’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의도 청년국 주관의 대규모 청년 집회로 6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기대되는 행사다.

둘째날에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내 참가자 뿐 아니라 해외 참가자들까지 아울러 열리는 컨퍼런스는 중국어권, 영어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 열리는 ‘Power school Festival’은 교회학교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3일차 성령충만의 날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의도교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통해 한국과 세계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한다. 근래 한국교회의 대규모 옥외집회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 금번 여의도교회의 기도대성회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이미지 재고에 큰 반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여의도교회는 6월말까지 여의도교회 베다니 광장, 베다니 홀 등에서 문화엑스포, 바자회, 60주년 기념 전시회 등을 상시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51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김형효 목사(홍보국장)의 사회로 최길학 목사(본부장)와 남준희 목사(프레스센터장)가 금번 행사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최 목사는 여의도교회가 오늘날 부흥과 성장을 이룬 것은 시스템이나 조직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나아가 성령의 능력으로 인함이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목표 및 비전을 선포하여 한국교계와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60년전 대조동 천막교회는 한국 전쟁의 참화와 비극이 뼛속 깊이 스며들었던 가난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치료하시고 복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면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절대희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면서 서대문으로, 여의도로 옮겨오는 동안 세계 최대 교회로 우뚝 서는 영광을 체험했다고 감격을 전했다.

남준희 목사는 여의도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대교체를 이뤄 모든 고난을 극복하며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작은 예수가 되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교회는 지난 1958518일 창립 이후, 한국교회에 성령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부흥을 펼쳐왔고, 근래에 이르러 20개에 이르는 제자교회를 독립시키는 등의 역사적인 성과를 남겼다. 무엇보다 조용기 목사라는 전 세계적인 목회자를 배출한 여의도교회는 현재 이영훈 목사가 그 의를 이어 한국과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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