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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한반도 대전환기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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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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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박지원 의원, 이재정 교육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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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기독교복음방송(김명전 대표이사)은 새로운 역사를 인식하며 4.27 남북정상회담을 결산하고 나아가 북미정상회담 이후까지를 전망하고자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기획 초대석에는 전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김대중 정부에서 6.15남북정상회담의 중추적인 역학을 담당했던 전 문화부장관 박지원 국회의원,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및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함께했다.
판문점 선언의 모든 내용이 그대로만 실행에 옮겨진다면 2018년은 한반도의 새 역사를 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정치 교육 종교계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방향을 들어본다.
이 목사는 성경에 이스라엘이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멸망당해 70년만에 포로에서 귀환한 사건과, 1900년 동안 흩어져 있다가 1948년 5월 14일 독립이 선언되며 나라가 건국됨으로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고 전하며 70이라는 숫자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신 기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복음 통일의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북한에 교회를 다시 재건하는 것을 과업으로 세울 때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그동안 전임 대통령들 시대 여러 차례 언급만 됐을 뿐 실현되지 못한 종전협정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입구까지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의 정부에서 통일을 준비해왔던 업적을 이어받아 남남갈등보다 한반도의 전쟁을 없애 모두가 협력하여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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