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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연·독세연, 대한민국 ‘독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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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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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경비대 및 해군 부대 위문,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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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기독인연합(공동상임의장 권영해, 류광수/ 이하 나기연)과 사)독도지킴이세계연합(총재 신현웅/ 이하 독세연)은 지난 516일부터 17일 양일간 울릉도에서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도 경비대 및 해군 부대를 위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해 강력한 도발을 한 시점에 이뤄진 것이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일본 정부는 지난 515일 발표한 2018년판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 ‘한국에 의한 점거는 불법 점거라는 표현과 함께 동해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고 서술하는 등, 역사 왜곡을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나기연과 독세현 회원 34명은 16일 오전 8시 강릉항 여객터미널에서 쾌속정으로 울릉도에 도착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과 국제적으로 동해표현이 올바른 표현임 강조하는 독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또한 나기연은 독도 경비를 담당하는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독도 수호 경찰들을 위해 비상식량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동행한 예장개혁 총회장 조경삼 목사는 독도 경비대원들과 독도 수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조경삼 목사는 복음에는 국경이 없지만 크리스천에게는 조국이 있다. 조국을 지키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기연은 울릉도와 독도 방위를 담당하는 해군 전대를 방문했다. 부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기연 청소년들이 장병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부대측으로부터 부대현황과 울릉도에 군함 정박이 가능한 부두건설현황 설명을 들었다. 이후 집행위원장 김대은 목사가 해군부대와 장병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나기연 집행위원장 김대은 목사는 이번 방문에서 기상악화로 독도를 방문하진 못했지만 독도를 수호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더해진 것 같았다며 매년 독도방문을 추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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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기연 청소년들은 방문 첫날 저녁 울릉도 도동항에서 주민들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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