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식 및 실내체육관 기공식, 버스킹 대회 등 펼쳐져
이번 행사에서는 설립 초창기 사역자, 전·현직 이사, 인기모 임원, 후원자, 동문회 임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교계 지도자, 언론사, 지역 기관장, 정관계 인사들을 초대하여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는 음성캠퍼스에서 △개회 예배, △9803 기념식 등이 열렸고, 이어지는 2부 행사는 문경캠퍼스로 이동해 △실내체육관 기공식, △기념 만찬, △버스킹 대회 등이 펼쳐졌다.
유학 자유화 조치에 따른 무분별한 조기유학으로 인해 기러기 아빠 양산, 이로 인한 가정해체, 민족 정체성 상실, 국부유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국내에서 국제화 교육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1998년에 GEM, 2003년에는 GVCS가 설립되었다.
남진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GEM·GVCS가 하나님의 공동체임을 믿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여러 이사님들, 동문, 재학생, 인기모, 헌신적인 교직원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전했다.
이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먼저 기도드림으로써 지혜와 명철을 간구하며 100억을 섬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경쟁력 확보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3년 개교한 글로벌선진학교는 경건한 신앙훈련을 바탕으로 한국 교육의 장점과 미국 교육의 장점을 융합시킨 이상적인 국제화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EAM 교육과정 적용, 토론식 영어 수업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독립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결과 ARML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고 매해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한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또한 2017년 한해 졸업생들이 국내외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이 70억을 넘기는 놀라운 교육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음성과 문경 그리고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 크리스천 인재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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