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학술교류 및 상호교류 방안 논의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한중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5월 7일(월) 연변대학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연변대 내빈접대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연규홍 총장을 비롯한 성낙선 교무처장, 김항섭 학생처장, 김형교 사무처장, 신광철 입학홍보처장, 대외협력모금팀 이은철 팀장, 김시덕 박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재홍 사무총장(규암 김약연기념사업회)과 연변대학 김웅 총장, 박금해 교수(민족연구회장), 김은송 국제교류합작처 부처장, 최홍일 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교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규홍 총장은 “통일시대에 연변대학의 역할이 크다. 연변대학이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고 그러한 지도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방문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변대 김웅 총장은 “연변대학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양 대학의 교류를 약속하고 실무적으로 검토하여 협약을 나누자”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문적, 문화적 연구 등 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양교 간의 협업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연변대학은 조선족을 지도하는 선각자들의 노력으로 1949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에서 조선족을 위한 최고 학부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동북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역사·언어는 물론, 특히 예술과 과학 분야에 뛰어난 인재를 배출해 중국 중점 100대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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