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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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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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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예배 및 공동심포지엄, 통일의 집 개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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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문익환 목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삶과 사상을 돌아보는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5월 3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다시 늦봄의 꿈을 노래하자’라는 제목으로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공동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늦봄 문익환 목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훌륭한 학생들을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며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늦봄 문익환 목사님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신대 김창주 교수는 “문익환 목사는 자신이 늦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자각에서 아호를 늦봄으로 불렀다”며 “늦은 깨달음에 대한 결기가 느껴지는 소신과 결심으로 늦봄은 뛰어난 작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익환 목사의 생일인 6월 1일을 맞이하여 6월 1일 오후 2시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와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한빛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목사의 인도를 시작으로 늦봄학교 풍물패의 입례풍물, 입례송, 한신대학교 연규홍 총장 인사말, 침묵기도,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총무 인금란 목사의 기도, 말씀봉독, 서울북노회 목사중창단 특송, KBS 이사장 김상근 목사의 증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오후 5시에는 사단법인 통일의 집이 주최하는 ’문익환 통일의 집‘ 개관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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