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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목회자협의회, ‘6.25 기도회 및 WCC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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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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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 숭배는 모든 타락의 근원···초대교회 회복운동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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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백석) 소속의 개혁주의목회자협의회(총재 최병국 목사, 상임회장 김학필 목사)6.25전쟁 제68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도모하고자, WCC의 현실과 실체를 알리는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서 총재 최병국 목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중심을 갖고, 기도에 매진하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것은 오직 기도다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국민과 약자를 위해 기도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백승철 목사가 통합된 노회드을 위해’, 송은숙 목사가 교단 발전, 통합 원칙을 위해’, 윤재봉 목사가 ‘6.25 희생한 분들을 위해’, 서누가 목사가 평화통일을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펼쳤다.

2부 세미나에서 주 강연을 펼친 김경철 박사(전 고신대 교수)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불어닥친 종말론적 위기 상황이 “WCC를 용인한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위기의 한국, 표류하는 교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한국 사회가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 위기 속에 교회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전제하며 모든 문제들이 결국 이데올로기 전쟁으로, 궁극적으로 교회를 말살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동성애, 이슬람, 공산주의, 반미친북 등 다양한 문제들이 상존하고 있지만, 이 모두는 결국 교회와 세상 악한 세력과의 영적 전쟁이라며 지금 한국의 모습은 멸망 직전의 이스라엘과 매우 흡사하며, 지도자의 타락, 공의가 사라져 버린 시대가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멸망 직전 이스라엘의 가장 큰 죄악으로, ‘우상 숭배를 꼽으며, “우상숭배는 모든 타락의 배후이자, 문제의 근원으로,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주창하는 WCC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310월 부산에서 열린 WCC 10차 총회와 관련해서는 “WCC가 동성애, 공산주의, 기타 비성경적인 이데올로기와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음을 백일하에 드러낸 사건이라며 오늘날 한국에 불어닥친 모든 종말론적 위기는 WCC를 용인한 한국교회의 배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고 비난했다.

특히 교회는 예수님을 유일한 그리스도로 고백해야 하는데, WCC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주적 그리스도를 주창함으로 결국 지옥의 권세에 굴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박사는 한국교회가 초대교회 회복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박사는 교회가 먼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철저히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은 창세전에 예정하신 한국을 사용해 전 세계를 회복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혁주의목회자협의회는 예장대신(백석)측과 통합한 교단 및 지노회들이 모여 이뤄진 협의체로, 교단통합 원칙을 지켜 지교회, 노회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단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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