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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어나지 않도록 굳건한 자주국방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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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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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 제68주년 맞아 평신도단체들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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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평단협,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평지협,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는 6.25 전쟁 제68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화통일과 자주국방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평단협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장병과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과 UN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한반도에서 형성되고 있는 화해와 평화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평지협은 성명서에서 동족상잔의 뼈아픈 상처를 남긴 6.25 동란을 이 민족의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 땅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든든한 자주국방을 강화할 것 을 요구했다. 평지협은 “급변하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하여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즉시 이행하기를 촉구하면서 자유민주국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평신도단체들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는 점과 북한에 억류된 우리국민의 석방을 촉구했다. 우리 정부는 이렇게 어려운 정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정치권력의 불균형과 사회의 어두운 문제들을 잘 해결하여 전화위복의 자세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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