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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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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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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의 재정 운영 자율성 확대 기대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6월 20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결과에 따르면 일반대 중에서 120개교가 1차 심사를 통과하여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대학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대학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루터 대학교는 정부 재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으로는 일반재정, 특수 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일반재정 혜택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의 재정 운영 자율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은 “대학의 변화를 위해 일상을 포기하고 노력을 경주해 온 대학 구성원들의 눈물과 땀 그리고 기도의 결실이다. 우리 대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며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루터 대학교는 몇 년 전부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설립 모체인 기독교 한국 루터회와 함께 대학의 정상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계획을 위해 협력하며 노력하여 왔고 구성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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