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73개국에서 청소년 2만여명 참가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렘넌트총국(총국장 강태흥 목사)이 주관한 금번 대회에 향한 기대는 교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에 대한 불안이 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며, 복음으로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렘넌트 사역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이번 대회에는 교계 대표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전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권영해 상임의장(나라사랑기독인연합)이 순서를 맡았다. 이 뿐 아니라 바누아투의 대통령 내외가 행사장을 찾아 세계 최대 청소년 복음 축제의 열기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런 때에 우리 렘넌트들이 일어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현재의 응답보다 더 중용한 미래의 응답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살릴 렘넌트가 되고자 하는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한다”고 전했다.
본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도모하는 ‘GATE EXPO’도 함께 열렸다. ‘세계를 살릴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청소년들이 직접 꿈을 설정하고, 이를 체험하며, 미래의 자신을 그려 목표를 설정하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법조, 군, 국제정치외교, 공무원, 문예출판, 사진, 디자인, 통번역, 패션, 미술작가, 공연에술, 뷰티 등 50여개의 전문 직업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 내내 무료로 개방했다.
또한 태권도, 합창단, 독창, 중창, 메이컵 강의, 어린이연극, 오케스트라, 필라테스강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맞춘 프로그램들이 행사 내내 곳곳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대해 전도협회 관계자는 “오랜 시간 갖은 고난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한결같이 펼쳐온 다락방 운동의 결실이자 열매다”면서 “복음으로 무장된 후대들이 이제 세계 곳곳에서 열매를 맺고, 다시 또 다른 세대를 키워내는 렘넌트 운동이 복음으로 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미래다. 우리의 희망이며, 기쁨이다. 세계적인 결실을 맺는 렘넌트 운동을 이제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면서 “오직 복음만이 무너진 이 세계를 재건할 수 있다. 우리가 복음으로 무장할 수 있다면 변화는 반드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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