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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교회 20주년, 변화와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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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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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주년 기념사업, 전교인 장기기증. 선교사 파송. 기념도서 증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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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가 입당한지 20주년을 맞았다. 1998년 고 이중표 목사에 의해 판교 빈들에 민족성전을 봉헌한지 8.15 광복절을 맞아 봉헌한지 20년이 된 것이다. 이에 분당 한신교회는 여러가지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 저 20년 된 건물을 완전히 리모델링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공간과 교육과 나눔을 위한 소그룹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또 5월에는 25년 동안 전국의 목회자들을 섬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했고, 7월에는 안구를 기증하고 별세한 이중표 목사를 기려 2,000명 이상의 교인이 장기기증식에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20 주년 기념행사는 또 8월에 선교사 파송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선교사는 미얀마에서 추방된 100만의 로힝야족을 위해 타선교기관과 연대하여 세워진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선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 한 20주년 행사는 이중표 목사의 별세신앙을 기념한 기념도서를 증정했다. “우물물을 마시는 자는 그 우물을 판자를 기억하라”는 격언처럼 한신교회의 우물의 근원이 된 이중표의 신앙과 삶에서 샘의 근원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침체해 가는 한국교회 부흥의 마중물로 삼고자 하는 목회적 목적을 담았다.
1 권은 “죽어서도 행복한 사람, 이중표 평전”으로 전 성결대 총장 김성영 박사가 썼다. 그는 이중표와의 깊은 교제와 탁월한 문장력으로 지금까지 나온 이중표의 모든 생애, 사상, 목회, 영성 등을 총망라했다. 2권은 이중표에 대한 연구서적으로 “이중표의 별세신학”(이강석 박사), “이중표의 영성신학”(이강학 박사), “이중표의 목회”(김윤규 박사), “이중표의 설교”(정인교 박사)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 집필을 총지휘한 이윤재 목사는 이중표의 재발견은 한국교회가 낳은 위대한 영적 자산이요 한국교회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적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책은 쿰란출판사에서 나왔고 증정식은 20주년 기념예배 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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