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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라오스 댐 붕괴 위로서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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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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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복구 위해 한국교회와 최선 다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7월 23일 라오스에서 발생한 세피안-세남노이 댐 붕괴에 따른 위로와 연대서신을 라오복음교회 의장 Kevin Mouanoutoua 목사에게 보냈다.
교회협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돌연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수천의 주민들, 슬픔을 당한 라오스 교회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한국의 SK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댐이 붕괴되었기에 더욱 책임을 통감하면서 철저한 원인규명과 후속조치를 한국정부에 요청하면서 교회협도 재해복구를 위해 한국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슬픔과 절망의 때에 우리 주 하나님께서 그의 은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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