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기독노인회’ ‘기독여성노인회’ 발족 예정
‘고령사회’의 현실에 발 맞춰 ‘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의 나라 확장하는 일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단체’를 표방한 사단법인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바로 OMCA연맹(Old Men’s Christian Association/기독노인회)과 OWCA연맹(Old Women’s Christian Association/기독여성노인회)이 바로 그것이다.
1844년 영국 런던 조지 윌리엄스의 작은 방에서 시작한 YMCA운동, 1855년 영국 런던에서 여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프레이어 유니언(Prayer Union)이 조직된 것이 시초였던 YWCA(기독청년)운동이 오늘날 세계적인 유명한 운동으로 발전한 것과 같이 OMCA, OWCA 역시 고령사회 속에서 시니어들의 정신적·영적 상태의 개선과 사회적 역할을 도모 하고자 설립, 세계 최대의 ‘기독교사회운동체’로서 자리를 잡아간다는 복안이다.
동 단체는 평소 시니어운동을 전개해 왔던 진동은 목사(홍은교회)와 시니어문화의 전문가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설립하게 됐다.
또한 OMCA와 OWCA를 통해 인생의 경륜이 많은 노인층 지도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동 단체는 여러 가지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별히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니어 교육이 노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노인복지, 여가활동 차원, 평생교육 차원, 그리고 직업훈련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교육정책이나 프로그램은 철학과 교육 목표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프로그램들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10여년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인사들을 접촉했다.
국내외 노인단체 등과 협력하는 한편 정치, 경제, 종교계 및 사회 저명인사들을 발기인으로 포진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별 특색 있는 OMCA와 OWCA를 구성하여 기존단체와 차별화 △지역별 실버공원을 조성하여 지역관광자원으로 개발, 정기적인 모임추진 △광역시도지부 운영은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자로 구성, 국가발전에 공헌 △국가별 자체운영 체재를 통한 안정적인 지부 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9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갖고 10월에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내 17개 광역시, 도 지회설립 △연주단 및 합창단 결성 △아시아, 미주, 유럽 지부 설립 △창업지원단 결성 △시니어 전용극장 △한, 중, 일 OMCA 국제선교포럼 개최 △세계 OMCA 문화올림픽 개최 등이며 향후 정책연구소와 국제대회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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