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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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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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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득칠 총장 “지난 3년간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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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대학 기본 역량진단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평가이다. 이번 진단은 최근 3년간 교육 여건 및 대학운영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추어야 할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결과를 합산해 도출되었다. 이번 진단을 통해 지난 3월에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던 루터대학교는 23일 발표를 통해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인해 루터대학교는 향후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앞으로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별히 루터대학교는 지난 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고 이번 평가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그 기쁨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은 “지난 3년간 루터대학교의 구성원들은 긴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왔다. 이 기쁨을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루터대학교는 이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명문대학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5년 이후 루터대학교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었지만, 설립 모체인 기독교한국루터회와 함께 대학의 정상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계획을 위해 협력하며 노력하여 왔고 구성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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