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들 은퇴 철회 촉구 서명 등 만류에도 의지 확고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가 최근 조기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한신교회로 부임한 이 목사는 올해 만 65세로, 교단 정년인 만 70세에 한참 못미친다.
이 목사의 사임의사에 교인들은 은퇴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 만류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목사는 고마운 일이지만, 이미 뜻을 정했다며, 사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 목사는 모 언론을 통해 “올해까지 목회한 뒤 아프리카로 떠나 선교사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계획과 함께 “과감히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의 미래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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