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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세플러 코리아, 베트남 고아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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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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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음악·미술·한국문화 등 7가지 다양한 테마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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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기를 맞이하는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하는 사랑밭과 베트남의 다낭 지역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15명과 스텝들이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다낭에 도착하여 화마이 고아원과 희망마을 고아원을 방문해 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봉사에서는 7가지 테마를 콘셉트로 하여 각각 ‘위생·과학·음악·미술·한국문화·운동회·문화교류’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과 팀을 개발하는 등 특색 있는 모습을 보였다.
위생교실의 경우 ‘주물럭 비누 및 모기 퇴치제 만들기’, ‘손씻기와 양치교육’ 등이 있으며 단순한 설명식이 아닌 왜 손을 제대로 씻고 양치를 잘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었다. 과학교실에서는 ‘화산폭발실험’을 통해 화산이 폭발하는 원인과 공룡이 멸종된 과정 등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으며, 음악교실에서는 ‘컵타(컵을 이용한 난타)와 마라카스’를 이용하여 단체로 호흡을 맞추는 교육이 준비되었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 탈과 부채를 꾸미고 퍼즐을 만드는 ‘미술교실’을 비롯하여 팥빙수와 화채를 만들어보는 ‘한국음식체험’ 등은 한국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채롭게 진행되며, 운동회와 문화교류를 통해 베트남 아동과 한국 봉사단원이 더욱 친밀해지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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