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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임종시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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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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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보협, 제14회 신학 세미나 “애비가 심은 씨는 그 자식이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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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한기보협,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사진)는 지난 11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 14층 제2강의실에서 제14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기보협은 이날 세미나에 앞서 장사광 목사(합동연합)의 사회와 김건 목사(합동제일)의 기도, 박승주 목사(새일꾼선교회장)의 설교,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 김승헌 목사(기하성 성경총회)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박 목사는 마태복음 22장 1~14절을 본문으로 ‘주 안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로 이룬 천국의 혼인 잔치에 이 시대 사람들을 청하고 있으나, 어느 시대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며, 하나님의 초청을 외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신학위원장 김주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는 예영수 박사(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 회장)가 ‘영계의 이중 연계성’이란 제목으로 발제하고, 홍세준 목사(백석)가 ‘종교인(목회자) 과세에 대하여’ 강의했다.
예영수 박사는 창세기 49장의 야곱이 임종 때에 그 아들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을 예언했는데, 야곱은  그 아들들에게 한 축복을 통해 ‘씨’와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예언했다. 하나님께서 장차 이스라엘을 통해서 주실 특별한 씨는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이고, 약속의 땅은 가나안이다. 그 약속의 성취가 유다의 뿌리에서 메시야가 탄생하고, 모세 시대에 출애굽을 통한 가나안 정착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강조했다.
예 박사는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예언적 축복은 삶에서 심은 대로 가두게 된다. 이것은 위대한 삶의 법칙 중 하나이다. 애비가 선한 일을 심으면 자녀들이 선한 것을 거두게 되고, 애비가 나쁜 짓을 하면 그 후손들이 나쁜 것을 거두게 된다고 역설했다.  
예 박사는 “분명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경건하게 살면 우리의 자식들이 이롭게 될 것”이라며, “이 법칙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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