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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세상을 치유하는 교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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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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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김운복 총회장 “우리 교단서 한기총 대표회장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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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등촌동측)이 지난 9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임마누엘경인교회(담임 김대은 목사)에서 제103회 총회를 열고, 새 회기 총회 부흥과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개혁측은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툼과 반목, 아픔과 상처가 많은 시대에 하나님의 빛과 복음으로 이 땅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고, 사람들에 눈부신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김운복 목사는 세상의 아픔은 오직 언약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 우리 개혁 교단은 복음으로 병든 시대, 병든 민족을 치유할 수 있다면서 금번 회기 우리 교단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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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도 적극 나설 것을 피력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의 아픔은 연합기관의 분열이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분열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비난하며 떠나고 있다면서 일찍부터 연합기관이 하나 되어야 한다며 떠들고 있지만 구호만 있을 뿐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우리 교단이 나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교단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고 이를 통해 연합기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는 금년 한 해 동안 이 일에 헌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예산 편성을 할 것과 내년에 맞는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기념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다른 임원 역시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무투표 기립 박수로 당선이 선언됐다. 또한 신임 총무에는 오랜 경험으로 행정 능력을 인정받은 김경만 목사가 다시 한번 선임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개혁총회의 신임원은 총회장 김운복 목사(서해제일교회) 부총회장 정학채 목사(영광교회), 최원택 장로(서울임마누엘교회) 서기 김형일 목사(남서울교회) 부서기 하충식 목사(주원교회) 회계 박용규 장로(임마누엘경인교회) 부회계 이규상 장로(사랑교회) 회록서기 김진규 목사(주사랑교회) 부회록서기 정양호 목사(세계로교회) 총무 김경만 목사(한빛선교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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