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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개교 64주년 기념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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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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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육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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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임승안 총장)은 지난 9월 10일 본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에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김영수 감독, 학교법인나사렛학원 이영식 이사장, 임승안 총장, 교수,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4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김영수 감독은 ‘내가 약한 그때 강함이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오재현 나사렛대학교 총학생회장과 국제선교회 김경남권사의 성경봉독과 이상재교수의 클라리넷 연주가 이어졌다.
또 지난 4일 교육부로부터 2018년 대학기본역량강화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으로 선정 됨에 따라 기독교나사렛성결회와 학교법인나사렛학원으로부터, 임승안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특성화본부 조재훈본부장이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나사렛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수와 직원에게 각각 근속패를 수여됐다.
한편, 나사렛대는 지난 11일 장벽없는의사소통연구소(소장 김수진)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육성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리빙-랩을 구축하는 사업 추진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리빙-랩은 ‘일상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생활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검증과 실험을 진행해 공급자 중심의 기술개발이 아닌 사용자 참여를 통한 고객중심의 제품 혁신을 수행하는 ‘사용자주도 개방형 혁신모델’이다.
리빙-랩이 구축되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장애인 의사소통 기기 등 보호장비, 보조기기에 사용될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또 사회적 약자 스마트 기기 서비스 경쟁력 증진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는 지식정보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지식정보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재활의공학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구조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임승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스마트 시티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에 나사렛대학교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육성을 위한 리빙-랩 구축사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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