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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직무대행 선출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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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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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을 위해 지난 9월 16일 제8차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했지만, 성원되지 않아 결국 무산 됐다. 총실위가 성원되려면 정원 40명의 2/3인 27명 이상 참여해야 한다.
앞서 기감은 7일에도 총실위를 열었지만, 23명만이 참석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강승진 감독은 오는 28일 다시 총실위를 소집키로 했다.
그러나 총실위의 입장과 다르게 기존 직무대행인 이철 목사는 여전히 자신이 직무대행임을 주장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이에 총실위 참석자들은 이철 목사 개인을 상대로 한 직무대행 업무금지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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