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개 교회서 성도 724명 생명나눔 동참
9월의 마지막 주일인 지난 30일, 전국의 5곳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온 성도들과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는 이 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특히 한국중앙교회는 이미 지난 2000년, 2009년, 2011년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올해 4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국중앙교회는 다시 한 번 성도들과 함께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전했다. 박진탁 목사는 “한국중앙교회의 원로목사이신 최복규 목사님께서 오래 전, 당시 베다니교회에서 헌혈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이 후에도 장기기증 운동도 열심히 도와주셨다. 생명나눔과 깊은 인연이 있는 한국중앙교회 성도분들과 이렇게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을 전해들을 성도들은 그 자리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서를 작성했고, 그 결과 53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에 뜻을 모았다.
같은 날, 의정부신촌교회(담임 박현진 목사)에서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의정부신촌교회는 오전 11시 예배와 오후 2시 예배에 본부 김동엽 목사를 초청해 성도들에게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전했다.
박현진 목사는 “나는 신학교 3학년 때,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했지만 오늘 생명나눔의 참의미를 되새기고자 다시 등록서를 작성했다”면서 “교회 창립60주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의정부신촌교회의 성도 총 10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중앙교회, 의정부신촌교회, 의정부남부교회를 비롯한 전국 5개의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려 총 724명의 성도들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에 동참했다. 박진탁 목사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을 기초로 교회들이 생명나눔운동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생명의 열매가 더 풍성히 맺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