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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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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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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에 대한 현실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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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오는 11월 3일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혁신학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담아내려는 학회 정신을 살려 이번에는 한국교회의 청소년 사역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최관하 목사가 ‘청소년 사역의 입체적 방향: 교회, 학교, 가정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최 목사는 영훈고등학교의 교목이자 교사로, 두란노아버지학교 강사이다.
그는 청소년 사역 역시 청소년의 생활 영역인 교회, 학교, 가정을 아우르는 입체적 접근법을 시도한다. 그는 “청소년은 한 공동체에만 속해 있지 않다. 교회와 학교, 가정 등의 여러 공동체에 속해 있다. 그래서 청소년 사역은 입체적으로 봐야 한다. 교회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연계 사역과 세대간 수직적 연계사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연수 목사(사단법인 한빛 청소년 대안센터장)는 지역사회를 매개로 하는 청소년 사역에 대해 발표하며, 최새롬 목사는 학교복음사역자 CBS 선교국의 목사로서 학교를 접촉점으로 하는 청소년 사역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생명과 말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평가하는 2018 학술지평가에서 신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소식을 전했다. 평가 결과를 보면 신규평가 대상 150종 중에서 90종이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고, 계속평가 대상 830종 중에서 134종이 탈락했다. 이는 기존 등재지와 등재후보지 중에서 44종을 줄인 것이다
이에 대해 신학회측은 “개혁주의 신학과의 차별성을 예수님의 생명과 실천운동에 두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독특성을 대외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면서 “2년 후 등재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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