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침해사례 조사, 아동친화 정책개발 등
사진제공/굿네이버스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활동은 앞으로 서울 지역 내 굿네이버스 지부들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침해사례 조사 및 실생활 내 권리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동친화 정책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아동친화 정책개발 활동을 통해 모인 정책들은 향후 진행될 아동참여박람회와 아동정책토론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에 제안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참석해‘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위촉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발대식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설규주 교수가 참석해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과 정책입문 과정에 대해 강연했고, 더불어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3일 진행 예정인 아동참여박람회를 위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함께 모여 참여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아동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고자 하는 서울특별시의 정책적 의지와 굿네이버스의 아동권리 옹호에 대한 전문성이 더해져 아동이 행복한 서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은 서울특별시가 올해 4월 발표한 서울특별시의‘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권리옹호 분야의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참여박람회, 아동정책토론회, 놀이공모전과 같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해나가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