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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협, 2019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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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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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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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김진덕 목사, 이하 가정협)가 2019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발간했다.
이와 관련해 가정협은 지난 8일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 책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가정협은 이 책을 성탄절을 맞아 다양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인사말을 전한 회장 김진덕 목사는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이 세상이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정예배서 발간에 힘쓰고 있다”며 “가정예배서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되고, 우리 모두의 삶이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되기를 바라며 기증·보급에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총무 전혜선 목사는 “예배회복이야말로 한국교회를 올바르게 세워나가는 뜻 있는 근본이다.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깨달은 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나야 한국교회가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예배서 발간 소식이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예배서 집필자로 나선 배성태 목사는 “그동안 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권면해왔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배서를 만나면서 교회 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가정협은 한인선교사회, 미자립교회, 장애인교회, 여성목회자교회, 탈북민교회, 병원, 다문화가정 그룹홈, 북한이탈주민가정, 교도소 내 예배모임, 안식관, 군 부대 교회 및 장병들, 각 교단이 추천하는 가정 및 교회·단체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탄 선물 드리기’ 사업을 전개한다.
선한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증인들은 한 권당 정가 1만1700원에서 도서정가제 10%, 마일리지 5%가 할인 된 1만원으로 기증에 동참할 수 있다. (02-763-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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