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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협, ‘미담(米談) 캠페인’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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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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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신묵 목사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국민의 건강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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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우리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미담(米談)’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우리 민족의 기반산업인 농업이 근래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에 크나큰 우려를 표하며,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쌀을 먹자는 미담캠페인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특히 기지협의 미담 캠페인은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눈미’(쌀눈이 달린 쌀)의 소비를 권장하며,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단으로 병들어 가는 국민들의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다짐이다.

 

이와 관련해 기지협은 지난 1129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미담 캠페인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눈미사랑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김태한)MOU를 체결했다.

 

이날 미담 캠페인의 홍보대사에 임명된 김태한 상임대표는 미담캠페인은 왜곡된 백미 문화를 건강한 눈미 문화로 바꾸자는 취지다. 눈미는 현미의 영양과 백미의 맛을 갖춘 건강한 식재료다면서 판매금액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전국 방방곡에 무궁화 나무를 심도록 할 것이다. 오늘 기도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300명의 미담캠페인 홍보대사와 1만명의 홍보위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눈미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홍보했다. 김 대표는 눈미는 생리활성 기능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동맹경화 예방, 체지방율을 감소시키는 알파토코페놀 증가, 학습능력 향상,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간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지구촌 어느 식재료보다 눈미의 효능이 뛰어나다고 단언했다.

 

이에 기지협은 호소문을 통해 국민들이 눈미를 주식으로 선택해 줄 것과 초중고 급식에서 눈미를 사용할 것, 한국교회가 미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 등을 호소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농업은 우리 민족의 근본이며, 쌀은 우리 건강의 중심이다면서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을 백미에서 눈미로 바꾸는 것은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이 농촌 살리기와 쌀 소비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신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은 매년 1~2kg씩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1년여간 한 명이 먹는 쌀이 60kg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농업의 쇠락은 국가의 흥망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미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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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서태원 목사가 기도한 후,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호렙산으로 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이날 기지협 회원들을 향해 호렙산으로 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엘리야를 본받아, 다시금 일어서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원로라는 직분이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 자신이 머문 자리에서 분연히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 모임이 단순한 친교의 모임이 아니라 기도의 사명이 나타나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다면서 한 사람의 기도가 수만명의 군대보다 위대하다. 우리들의 기도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동원 목사(기장 증경총회장)한반도평화와 침체된 국민경제회복을 위해’, 장병찬 목사(상임부회장)미담캠페인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 위해’, 조석규 목사(한국원로목사회 회장)국가안보와 북한동포 해방을 위해’, 김정부 목사(세계목회자선교협의회 사무총장)미담캠페인으로 국민건강이 증진되기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 외에도 기지협은 이날 한반도 평화와 새시대 건설을 위해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꾸준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분열에 큰 우려를 표하며, 하루속히 보수 연합단체가 통합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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