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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 출산장려운동 전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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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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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식 목포시장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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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중인 (사)전라남도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회가 지난 11월 30일 전남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 박영종 장로는 “정부는 지난 50년간 산아제한정책으로 2018년 6월 현재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세계 최하위”라며 “전남은 출산운동을 통해 10만 명 기혼 가임출산 부부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사랑의 교제로 다자녀 갖기 다짐을 받아 예측 가능한 2만 명 신생아 목표를 수년 내에 이루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시는 지난해 1460명의 산생아를 출산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1127명으로 지난해보다 신생아 출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포시와 시민종교사회단체들이 협력하여 출산장려운동을 통해 저출산문제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한국 출산운동의 사업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출산장려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추진을 해왔다”며 “신학대학교에 출산신학연구소 설립을 진행 중에 있고, 지난 2월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사회정책비서관을 만나 출산운동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요즘 '인구절벽'. '고용절벽' 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극단적이고, 어둡게 암시하고 있다”며 “우리 목포시도 지난해 처음으로 출산율이 역전됐다”며고 밝혔다.
이어 “정책을 수행하려면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무엇인지,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할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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