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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협 김경만 회장 “금품수수 완전 근절”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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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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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정기총회 열고, 선거 금품수수자 즉각 제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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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총무협회가 회장에 김경만 목사(예장개혁)의 유임을 결정하는 한편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총무협회는 지난 1214일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1월 말에 치러질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할 경우 즉각 제명할 것이라는 강력한 징계를 결의했다.

 

한기총 금품선거에 대한 심각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온 것으로, 특히 일부 교단 총무들이 매번 금품선거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 총무협이 나서 금품선거 절대 금지를 천명함으로, 한기총의 선거문화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기총회는 서기 서승원 목사의 사회로, 강세창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원남 목사(예장선교 총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오창열 목사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최승식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해’, 정창모 목사가 한기총과 총무협의회를 위해등을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현 회장인 김경만 목사의 유임을 결정했다.

회장 김경만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계속해서 큰 사명을 맡겨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와 송구함이 교차한다면서 한기총의 운영과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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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년 대표회장 선거에 총무협 관계자들이 금품 수수에 개입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 큰 충격을 받았었다면서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부정부패를 완전히 몰아내고자, 강력한 징계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금품수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총무협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총무협 중심으로 연합과 일치를 위한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라면서 대표회장과 임원진들을 잘 보좌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했다.

 

참석 총무들은 총무협 규칙 개정안과 관련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으며,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 타 문화권 선교를 위한 총무협 연수회, 친목, 복지 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크기변환_총무협 단체.jpg
 
한편, 한기총 총무협의 신임원은 회장 김경만 목사 부회장 강세창, 이경미 이대성, 정창모, 김만태 목사 총무 서승원 목사 서기 오창열, 윤진수 목사 회의록서기 남궁호, 엄기영 목사 회계 조여경, 조윤희 목사 감사 지경복, 최승식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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