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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CC 대표간사 이상진 목사 “명의 도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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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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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 촉구 성명서 명단 도용
청주CCC 대표간사 이상진 목사는 19일자 한겨레신문 하단 광고지면에 ‘통합진보당 명예회복과 이석기 의원 석방을 바라는 시민사회대표자 286인’에 자신이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이름이 포함됐다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그 성명서를 게재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민중당 측에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이 목사는 “제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2019년 12월 19일자 한겨레 신문 전면광고에 ‘통합진보당 명예회복과 이석기 의원 석방을 바라는 시민사회대표자 286인’에 제 이름과 단체명을 도용한 것에 대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측과 민중당 측에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측과 민중당 측에 “단체명과 본인의 이름을 도용한 것에 대한 사과문”과 “한겨레 신문 및 인터넷판 신문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한편 민중당 측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측을 통해 이상진 목사에게 사과의 뜻과 함께 각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내용과 함께 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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