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협, 창립 30주년 기념 찬양축제
이날 찬양축제는 제1부 은혜와 감사, 제2부 연합과 일치, 제3부 비전과 간구로 진행됐으며, 말씀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전했다. 한편 찬양축제는 한지협 찬양팀이 주관하고, JGP, (주)애터미, 갈릴리여행사가 후원했고, 교회연합신문 등 교계언론사의 협찬했다.
제1부는 ‘처음 오신 사랑의 왕’이란 주제로 공동회장 라득환 장로의 기도에 이어 ‘한지협이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어썸제이찬양단의 ‘정결하게 하는 샘이’ 등 2곡을 연주했다. 제2부는 ‘보좌 우편에 앉으신 중보자’란 주제로 CBS 장로실버중창단이 ‘이 세상 어딜 가든지’를 연주했고, 이어 명성여성합창단이 ‘기쁨의 찬양 등이 연주됐다. 그리고 어썸제이찬양단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제3부는 ‘다시 오실 만왕의 왕’이란 주제로 어썸제이찬양단의 ‘주 예수 이름 높이어’를 연주했다. 설교에 앞서 특별출연한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가 ’주의 은혜‘를 찬양했다.
‘내 평생에 찬양하리로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삼환 목사는 “우리가 찬양을 할 때 평화가 있고, 찬양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면서 “오늘 한지협이 이러한 귀한 찬양축제를 가지는 행사는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한지협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는 “창립 30주년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한지협을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지협은 3대가 함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이러한 행사를 계속 할 것이며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특별히 이날 출연자 전원과 한지협 전임회장 등이 함께 강단으로 나와 연합하여 복음성가 ‘나의 등 뒤에서’를 합창하여 감격스런 은혜의 분위기가 되었고 1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연주가 이어질 동안 많은 박수를 보내 찬양축제를 뜨겁게 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지협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는 주제를 가지고 연합과 일치운동에 힘써 왔으며, 각종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교회의 갱신과 하나의 연합기관을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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