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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창립40주년 메시아 대연주회 ‘감동 그 이상의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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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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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아’ 전곡 연주, 6000여 성도 한 목소리로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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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222일 안아주심 본당에서 메시아 대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메시아전곡이 연주된 가운데, 6,00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한 목소리로 합창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헨델이 어려움이 처해 있던 시절, 구세주의 일생을 그린 대본을 보고 감동을 받아 불과 24일 만에 작곡한 불후의 명작이다. 353곡으로 구성된 대형 서사곡 메시아2시간 30분에 걸쳐 연주하며, 6,000여 성도들은 천국의 하모니에 맞춰 기쁨으로 춤추는 시간이었다.

 

헨델이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여 작곡한 헨델의 신앙고백이 된 전곡을 연주하며,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의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 등에 대한 생생한 메시지가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울려 퍼지자 온 성도들은 신앙고백으로 화답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총신대학교 교수로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으로 섬기는 이기선 장로(사랑의교회)가 지휘를 맡았고, 소프라노 김수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진철민, 바리톤 정록기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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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언·탄생>에서는 아리아 및 서창 등으로 조용하고도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아름다운 메시아 탄생의 서곡을 스토리로 이어갔다. 2<수난·속죄>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그가 채찍에 맞아서등을 합창으로 전하고, 아리아로 듣는 수난의 장면에서 극도의 슬픔을 전달했다. 2부 절정에 다다르고, 7000여 청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할렐루야곡에 맞춰 합창을 소화했다.

 

3<부활과 영생>에서는 천국을 눈으로 보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내 구주가 살아계심을등으로 분위기는 한층 숙연해졌고, 마지막 합창곡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과 아멘으로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신 주님을 향한 압도적인 은혜가 안아주심 본당을 채웠다.

 

이 연주회를 위해 교회는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찬양대’(지휘 이기선 장로)를 새로 꾸리기로 하고, 지난 4월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를 주축으로 오디션 등을 실시해 인원을 선발했으며, 5월부터 12월까지 30회의 연습을 거쳤다.

 

최연소자 13세부터 최연장자 69세까지 총 305여명으로 구성된 찬양대 및 오케스트라는 수개월에 걸친 땀과 수고와 헌신과 사랑을 담아 공연을 펼쳤다. 특히 44할렐루야를 찬양할 때에는 6,000여 성도가 합창으로 참여하며, 사랑의교회 안아주심 본당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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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개월간 찬양대로 수고한 권영철 집사는 지난 시간의 연습에 눈물과 감동의 대장정이었다고 고백했다. 권 집사는 “4월에 첫 연습을 시작 할 때는 메시아전곡을 과연 할 수 있을까를 놓고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와 지휘자의 해박한 성경적 음악적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다듬어갈 때 우리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날 땀과 수고로 공연을 준비한 모든 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오정현 목사는 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와 부활과 온 땅의 예배를 받으시는 어린양의 복음이 천상의 가락으로 우리의 영혼을 감싸며 환희로 춤추게 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메시아> 전곡과 함께 44번 곡 할렐루야를 함께 찬양하며, 수천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서 입을 열어 할렐루야를 외쳤다. 하나님께서 어둠 짙게 깔린 이 시대와 문명 앞에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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