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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목사 “안양대 매각 행위, 한국교회 향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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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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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개최 “철저한 진상규명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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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안양대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목사는 “70년 역사의 기독교 학교인 안양대학교가 기독교 건학 이념을 저버리고 타 종교에 매각하는 행위는 한국교회를 향한 모독이다면서 한국교회는 교과부가 안양대학교측과 야합 타협하고, 대가성 금품 제공 뒷거래가 있었는지 결단코 좌시하지 않고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1231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2층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교과부는 기독 사학에 타종교 이사를 승인한 잘못을 인정하고, 즉각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의 이사 승인을 취소하고, 국회는 사학법을 개정해 근본적으로 매매 자체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을 향해 매각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를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다면서 대순진리회와의 뒷돈 거래 계약 의혹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없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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