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성주회 관계자 4인 학교법인 이사로 승인
고봉 김치선 박사가 설립한 안양대학교가 최근 신흥종교인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에 매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급격히 커지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는 안양대학교 학교법인인 우일학원의 이사회에 최근들어 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이 급격히 유입되며 제기된 우려로, 현재 재학생 및 동문, 교수 및 대신교단이 대대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우일학원은 먼저 지난 8월 17일 이사회에서 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 2명을 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들 중 A씨는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이며, B씨는 대진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경북 상주 소재 호텔 관계자로 알려졌다.
이 뿐 아니라 지난 12월 17일에는 2명의 이사를 더 추가로 교체하고자 교육부에 이사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들은 현재 대진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중원대학교 전 대학원장과 총장직무대행으로 확인되며, 안양대학교가 대진교육재단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안양대학교 교수회와 총동문회, 대신교단 관계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했고,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매각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안양대학교는 대신신학교의 전신으로 대신교단을 설립한 고봉 김치선 박사가 세운 학교다. 안양대학교는 한때 대신 교단의 직영신학교로 운영 됐으나, 고 김영실 장로에게 매각되면서, 직영신학교에서 인준신학교로 변경됐다.
<관련기사 2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우일학원은 먼저 지난 8월 17일 이사회에서 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 2명을 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들 중 A씨는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이며, B씨는 대진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경북 상주 소재 호텔 관계자로 알려졌다.
이 뿐 아니라 지난 12월 17일에는 2명의 이사를 더 추가로 교체하고자 교육부에 이사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들은 현재 대진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중원대학교 전 대학원장과 총장직무대행으로 확인되며, 안양대학교가 대진교육재단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안양대학교 교수회와 총동문회, 대신교단 관계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했고,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매각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안양대학교는 대신신학교의 전신으로 대신교단을 설립한 고봉 김치선 박사가 세운 학교다. 안양대학교는 한때 대신 교단의 직영신학교로 운영 됐으나, 고 김영실 장로에게 매각되면서, 직영신학교에서 인준신학교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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