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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이사장, “연기금 1조원의 초석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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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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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 이사장 이·취임 예배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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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측 총회연금재단은 지난 연말인 12월 27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이사장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제14대 이사장 심태식 목사 이임식과 제15대 이사장 이남순 목사 취임식으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서기이사 김성기 목사의 사회와 회계이사 황선용 장로의 기도,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설교, 이임 이사장 심태식 목사의 이임사, 신임 이사장 이남순 목사의 취임사, 전 총회서기 신정호 목사의 축사, 연금가입자회장 황석규 목사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림형석 목사는 다니엘서 6장을 본문으로 ‘아무 허물이 없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니엘은 뜻을 정하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하루 세번씩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결심을 보고 사자굴에서도 그를 구원했다”며, “오늘 취임하는 연금재단 이사장이 이런 결심으로 총회연금재단을 이끌어 은퇴한 교단 목회자들의 노후를 평안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이사장에 취임한 이남순 목사는 “우리총회 연금가입자는 15,000여명에 이르고, 연기금은 4,500억원에 이른다. 이 연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교단 목회자들의 노후 생활비 보장에 염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미가입자들에게도 가입을 독려하여 연기금 1조원의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남순 이사장은 부산장신대학교, 성결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 등을 연구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에서 목회와 사회복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총회 교육자원부 실행위원, 사단법인 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 부회장, 함해노회 서서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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