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 성경세미나 3000여명 참석 대성황 이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경 세미나는 주일학교 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은혜와 축복의 시간을 누렸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의 목회자들은 새해 목회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전했다.
이날 전태식 목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잘 알지 못해 하나님 앞에 패역을 행하고 있다”면서 “교회는 인본주의를 따라가고 이로 인해 대 사회, 대 정부 그리고 사교집단인 이단사이비들로부터 강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생명력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을 바로 알고 영적 생명력을 가질 때 하나님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면서 “힘쓰고 애써 여호와의 말씀을 알고, 여호와께로 돌아갈 때 여호와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이전보다 더 번성케 하여 주실 것(신30:1-10)이다”고 강조했다.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을 바로 보고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면서 “성도들에게 형식적인 성경 공부가 아닌 삶 속에서 영적 생명력을 가지고 실천해 갈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평신도는 “성경 세미나를 통해 성경이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 있게 전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시간 이었다”고 덧붙였다.
2004년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아내인 이경은 목사에게 위임하고, 충북 청원에 제2성전인 ‘청원진주초대교회’를 설립하여 2년여 만에 400여 명의 성도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청원진주초대교회를 당시 부목사인 박성하 목사에게 후임자로 하고, 2006년 12월 2일 서울 강남 대치동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개척하였고, 현재 서판교에 이전, 주일 출석인원 700여 명의 교회로 근래에 보기 드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전 목사는 1999년부터 목회자 세미나 700여 강의, 2001~2008년 성경연구원을 통하여 1,100여 강의, 2009년 이후로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200여 강의, 신학세미나를 통해 100여 강의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100여 강의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의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를 깨웠으며, 현재는 각종 방송 설교를 통해 그 은혜를 보다 넓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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