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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김한식 목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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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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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운복 목사 사퇴, 선관위 “두 후보에 보완서류 요청”

제25대 대표회장 후보.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에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와 김한식 목사(예장 합동장신)가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6일 대표회장 후보 등록자들에 대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당초 이번 선거에 두 후보 뿐 아니라 김운복 목사(예장개혁)도 함께 등록했으나, 김 목사는 지난 14일 선관위에 사퇴 의사를 밝히고, 공식 사퇴했다.

 

이날 기자들에 이번 결과를 브리핑한 서기 황덕광 목사는 전광훈 목사, 김한식 목사를 후보로 확정했다. 하지만 두 명 모두에게 흠이 발견됨에 따라, 공청회 전까지 이에 대한 보완을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흠결과 관련해서는 범죄사실에 관한 부분, 과거에 해온 행위들이라고 간략히 언급했다.

 

이어진 기호 추첨에서는 이날 참석한 김한식 목사가 1번을 뽑았으며, 추첨을 위임한 전광훈 목사가 2번이 됐다.

 

한편,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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