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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상대책위, “국가인권위의 사학 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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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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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대와 숭실대에 대한 인권침해 결정 비판

한기총과 한교연, 한교총 등 교계 연합단체 및 주요 교단들이 참여하는 ‘종교자유수호 한국기독교비상대책위원회’가 한동대와 숭실대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한동대와 숭실대가 건학이념을 부인하는 집회와 시설물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인권을 침해했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비상대책위는 이번 국가인권위의 결정이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기독교사학을 탄압하는 것”이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인권위의 결정 취소와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특히  “특정종교 종립학교를 표적으로 편향된 인권의 잣대로 탄압을 일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만행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과연 그 배후가 누구이며 무슨 목적으로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는지 끝까지 밝혀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그동안 국민 대다수의 뜻에 반하는 편향된 인권을 주장하며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 종교 탄압으로 심각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초헌법적 국가인권위원회는 그 존재 이유가 없다”면서 “대통령과 국회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즉시 해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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