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탄 시위 개최 “친동성애 교수 학생 처벌하라”
이들은 “장신대는 친동성애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총회 결의에 충실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면서 “그렇지만 장신대 안에서 동성애 인권화 운동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신대와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서 동성애 인권화를 묵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친동성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며 “103회 총회가 끝난 직후에 교수가 채플 시간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설교를 하는가 하면, 신학춘추가 반동성애 운동가 25인을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동성애 운동가를 데려다가 동성애인권 강좌를 열며,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 간담회’를 빙자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 인권화 논리를 펴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신대 친동성애 사건에 연루된 교수와 학생을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며 “장신대 교수와 학생들은 더 이상 통합총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을 속이려 들지 말고 복음과 성령, 성경과 헌법에 순종하는 신학교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장 고형석 목사는 “동성애가 인권이라는 수많은 신학자들이 서구에서 공부한 뒤 장신대를 포함한 통합 내 7개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며 “이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동성애는 죄라고 하지만 채플이나 성경공부, 기도회 등에선 그렇게 가르치며 회개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런 위선적인 모든 행태를 회개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또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장신대에서는 크고 작은 친동성애적인 사건이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이제 장신대는 교수들과 학생들의 친동성애적 행보를 방임해서는 안 된다. 장신대가 총회 헌법과 학칙을 어긴 교수들과 학생들의 징계를 마루면 동성애 인권화가 자연스런 풍토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